맥북에어 M1 13인치 후기

안녕하세요 나샷랴욘입니다.

오늘은 맥북에어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많은분들이 맥북을 선택하시는 이유 중 하나는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선택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또한 파이널컷 프로로 영상편집 작업에도 적합한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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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맥북 에어 M2가 탑재된 신제품이 나오긴 했지만 제가 M1을 택한 이유는 RAM메모리가 16기가인 M1제품이 여러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저렴한 가격 사이트를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여기서 M1과 M2이 어떻게 다를까요?

 

이미지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Apple M1 칩

M1 칩은 16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있고, CPU, GPU, I/O 및 기타 중요 구성 요소와 컨트롤러까지 모두 통합되어 있습니다.

성능 코어 4개와 효율 코어 4개로 이루어진 강력한 8코어 CPU가 고사양 멀티스레드 작업들도 가능하고, 7코어 GPU는 빠른 통합 그래픽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미지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Apple M2 칩

M2 칩은 8코어 CPU가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작성 같은 일상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Xcode를 이용한 앱 개발이나 Logic Pro를 이용한 트랙 믹싱 작업처럼 더욱 고성능이 필요한 워크플로까지 처리가 가능합니다.

M2 칩은 최대 10코어 GPU로 그래픽 성능을 가지고 미디어 엔진은 최대 11개의 4K ProRes 동영상 스트림과 최대 2개의 8K ProRes 동영상 스트림을 재생하고, 편집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집니다.

 

M2도 아주 최고의 칩으로 나왔지만 M1도 처음 출시했을 때 맥북프로에 뒤지지 않을 만큼 잘 나와서 사용하는데는 크게 뒤쳐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또한 맥북에어 제품 사상 가장 긴 배터리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6시간이 증가된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노트북에 발열과 함께 소리가 심하게 나는데요.

 

맥북에어는 소음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열을 알루미늄 히트 스프레더가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아무리 부하가 큰 작업을 하더라도 MacBook Air가 완벽한 고요함을 유지 속도와 반응부분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웹서핑과 일상적인 작업에도 매끄럽게 구동이 됩니다.

 

 

 

이미지출처:애플 공식홈페이지

맥북의 장점 중 하나로 트랙패드를 꼽을 수 있는데요. 맥북의 트랙패드는 정교하게 반응하고 스와이프, 핀치, 줌도 부드럽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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